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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나서 띵까띵까 놀다가 얼마전에 25랭을 찍었습니다.
접속을 부지런하게 했으면 저 둘도 가지고 있었겠지만
다른게임한다고 팽개쳐놓은 덕분에 아직 저 두개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런...
복귀하고나서 전 유파 구속해제를 최우선으로 놓고 진행했습니다.
예전에 포커스작을 열심히 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귀찮아서 방치한덕에 3테랄을 꽤나 돌아야했습니다.
어찌어찌 오퍼레이터 및 앰프 아케인까지 다 맞춰놨습니다.
처음 테랄 잡을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엉망인 파티를 만나도 하이드롤리스트가 아니면 그다지 고생을 하진 않네요.
내일 혹은 모레 새벽 쯤 희생이 업데이트 될것으로 보이는데
얼른 움브라를 만나봤으면 합니다.
밀리 3.0도 얼른 패치해줬으면 좋겠고...
원래 공방을 잘 안가기는 했는데 림보 프라임이 나온다고 하니 한동안 혼자하기만 하는걸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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