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독재와 김씨 부자를 찬양하는게 아닌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그들의 고통을 생각해서라도 북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특별한 일 없이는 꾸준히 지원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그게 친북이잖아요?
근데 그게 나쁜건가요?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