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관심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온걸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난 정말이지 자신이 겪어온 세계로 남을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일상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 누군가에겐 , 멀고도 먼 꿈만 같을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