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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me at Portia 두번째로 엔딩(?) 봤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3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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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3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20 22:31:59
시청에서 온 편지 한 장.
'게임폐인생퀴, 게임 좀 작작 좀 하지, 아주 그냥 게임을 아작을 내놨네. 담에 보든가.'라는 내용이네요.
두번째로 보는 편지인데...
놀랬던 건 저 편지 다음에....
물론 저 다음으로도 계속 게임 속 세계에서 살 수는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좀 더 올리고
매일매일 사람들이나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들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아,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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