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너프타고 키운 부캐역사로 포화란 갔다가 정말
즐겁게 육성으로 빵빵 터져가며 게임했네요 오늘...
사기꾼분들을 만나서 그런지 끝나고 나올때까지 머릿속엔 ( 진짠가.... 가짜겠지 -_-?? ) 라는 의문들만 남기고
아무래도 남자같은데 자꾸 여자라고 하시던 박하X 님의 일행분은 사실 동네에서 같이 헬스하던 형으로 밝혀졌으므로 사기꾼
한참 우리 진야X 암살님 탱하시는데 무기 다른거꼈다고 연습판이라고 하시는 검사님덕에...
이걸 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결국 호랑이까지 보게됐다는
(분명히 연습하다가 다죽고 다시할줄알았는데 호랑이까지나와 ㅠ_ㅠ 난 옆에서 딜도안했고 장악도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 안넣고 그랬는데 )
그러다 집에서 소환장 날라오셨다그래서 방팔고 돈도 안주시려고 하시는 우리 박하X님 하지만 받았긔~
오유 파죽인분들과는 정말 친하게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자주 못뵈니 너무아쉽네요 ㅎㅎㅎ
정말 즐거웠습니다... 내일 권사 폭권좀 좋아지면 .... -_- 아 역사 다키워놨더니 다시 권사로가야하나 큰일났넹 ㅋㅋㅋ
보잘것없는 썰이었습니다...
P.s 사기단 조심하세요... 당신도 모르는사이에 낚여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