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게
보조캐릭중 대머리 중사가 쌍검을 썼고 단거리 공격을 했다.
각성제라는 아이템이 있어, 2번공격할 수 있다.
캐릭터중 전역 앞둔 말년 병장 캐릭터가 있었다.
통신병은 공중폭격을 지원해서 공격한다.
칸을 이동하고 공격 or 스킬을써서 중공군, 북한군과 싸우는 스토리이다.
앞에 말한 쌍검은 중사는 전사하고, (스토리상) 새로운 캐릭터가 대신 들어온다.
막타를 누가치냐에 따라 레벨이 있고, 레벨에 따라 스킬을 배운다.
게임과 게임사이에 대사가 나온다.
이런느낌에 모바일 게임좀 알려주세요.
2008년도쯤 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