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도 가족은 나에게 관심이 없는것같다 친구에게는 친구들도 힘든데 괜히 내가 힘든말하면 친구도 힘든데 내 문제를 떠안겨줄수없지 않은가 정말 너무 답답한데 정말 어딘가에 누구랑 말하고싶은데 말할곳이없다 그러니 여기라도 흘러보내본다 이 답답함은 나의 무능력에서 오는거니 내 우울은 계속 될것이다. 무능력에서 오는거라면 능력을 기르라고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쉬웠으면 진작에했지 않겠는가 그래서 노력해서 하면 되지 않나하면 것참 세상살기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싶습니다 모르겠다 부모님도 계시고 친구도 있지만 늘 뭔가 공허한기분이다 뭔가 좀 나에대한자신이 생기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