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하긴 한데 과연 고대로부터나
시대를 막론하고 성이라는게 현대사회처럼 절제되는 세상이 있었을까
다르게 보자!
과연 성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일부 다처제와 일부일처제
어차피 서로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럴 수 없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
의식의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본능적인 욕구들은 감춰야만 하는것인가
,성매매에 관련되어서 인터넷상에서는 누구나 옳지않다, 난잡한 생활 또한 마찬가지
그런데 성문화는 점점 더 발전해가고 커져가는 것일까
일부나라에서 하는 공창제의 단점과 장점은
우리나라의 점점 더 일반화되어가는 변태업소들
늘어나는 강간률은 사형폐지를 떠나서 어떤 조치에 의한 부작용이 아닐까
ㅡㅡ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