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어머니 외로우실까봐 친구에게 분양받은 의미있는 강아지입니다.
벌써 제가 제대한지 4년이네요
벌써 6살이네요...중년견이 되가는데 여전히 이쁩니다ㅋㅋ
직장때문에 떨어져 살지만 가끔 집에 가면 어찌나 저를 반기는지 ㅋㅋ
개털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가면 코도 막히구 눈도 간지럽고 하지만
보고있으면 이뻐서 좋습니다.이러니까 강아지 키우는거겠죠?ㅋ
짱구야~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