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세계 사르곤 사계절의 왕 함무라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네브캇네자르 성서가 묘사하는 궁극의 마왕 키루스 대왕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제국의 창건자 알렉산드로스 대왕 서아시아를 제패한 마케도니아의 정복자 찬드라 굽타 인도 마우리아제국의 창건자 백기 전쟁의 신 시황제 최초의 황제 항우 역발산기개세 유방 유교적 이상군주의 원형 한무제 흉노축출의 업적과 세계사적 파급 한니발 로마의 패권에 도전한 카르타고의 용맹한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 갈리아를 정복한 로마의 독재자 아우구스투스 신의 아들, 혹은 프린켑스 트라야누스 로마제국 역사상 최대 영토를 차지한 황제 벨리사리우스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를 정복한 비잔틴제국의 장군 광개토대왕 한국역사상 불세출의 정복군주
중세 세계 아틸라 유럽은 말발굽 아래 무하마드 이슬람의 창시자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 초대 황제 오토 대제 마자르족을 무찌른 독일 출신 신성로마제국 황제 이세민 중국분열기의 종결 연개소문 악마적 가면과 그 실체 정복왕 윌리엄 잉글랜드를 정복한 노르만 침략자 가르친링 세계최강제국을 물리친 비운의 영웅 사자왕 리처드 중세기사전설의 화신 살라딘 십자군을 격파한 이슬람 세계의 영웅 붉은 수염왕 프리드리히 십자군 원정에서 목숨을 잃은 독일 출신 신성로마제국 황제 잔다르크 신의 사자인가, 윤색된 신화인가 칭기즈칸 빈 손에서 제국의 주인으로 티무르 중앙아시아제국의 창건자 에드워드 1세 웨일스를 정복하고 스코틀랜드를 정벌한 잉글랜드 왕 로버트 브루스 잉글랜드군을 무찌른 스코틀랜드 왕 얀 지슈카 백전불패의 체코 명장 야노슈 후냐디 오스만제국군을 무찌른 헝가리의 민족 영웅
제국과 혁명의 시대 메메드 2세 동로마의 멸망 프란시스코 피사로 잉카제국의 파괴자 셀림 1세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를 정복한 오스만제국의 위대한 지도자 슐레이만 대제 헝가리를 정복한 오스만제국의 위대한 술탄 카를 5세 이탈리아 전쟁을 치른 합스부르크 왕가의 통치자 바부르 북부 인도를 지배한 무굴제국의 시조 악바르 무굴제국의 실질적 창건자 오다 노부나가 전국시대의 종결자 이순신 23전 23승, 성웅 샤 아바스 1세 이란을 강국으로 만든 사파비 왕조의 샤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30년전쟁 때 스웨덴을 이끈 위대한 지휘관 겸 국왕 튀렌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육군 원수 올리버 크롬웰 청교도 혁명 때 왕당파를 물리친 장군 얀 소비에스키 비엔나에서 오스만제국군을 물리친 폴란드 왕 표트르 대제 대북방 전쟁에서 스웨덴군을 무찌른 러시아 황제 말버러 공작 블렌하임 전투에서 승리한 영국 장군 프리드리히 대왕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한 프로이센 왕 나데르 샤 18세기 이란의 왕이자 위대한 전사 누르하치 부족장에서 제국으로 건륭제 영토 확장에 몰두한 청제국 황제 조지 워싱턴 독립혁명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초대 대통령 나폴레옹 유럽 대륙을 제패한 프랑스 황제 호레이쇼 넬슨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제독 웰링턴 공작 나폴레옹을 물리친 영국 군인
현대 샤카 줄루 남부아프리카를 주름잡은 샤카족 지도자 시몬 볼리바르 라틴아메리카 독립전쟁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이탈리아 통일 전쟁을 이끈 장군 대(大) 몰트케 독일 통일 전쟁에서 활약한 프로이센 장군 율리시스 S. 그랜트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북군 장군 로버트 E. 리 남북전쟁 당시 북버지니아군 사령관 메넬리크 2세 이탈리아 침략을 물리친 에티오피아 통치자 가넷 울슬리 19세기 영국 제국주의를 대표하는 장군 포슈 원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사령관을 지낸 프랑스 장군 에리히 루덴도르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을 이끈 장군 무스타파 케말 터키의 민족주의 지도자 에리히 폰 만슈타인 히틀러 휘하의 독일군 최고 명장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총사령관 게오르기 주코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최고 명장 니미츠 제독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을 무찌른 미국 해군 사령관 보 구엔 지아프 프랑스군과 미군을 물리친 북베트남 장군 =============================================================================== 이것은 역사적 가치가 거의 없다시피한 순수한 장난질입니다. 모토 자체가 패왕색패기에 걸맞는 인물을 추려보고자 하는 것인데, 과대평가되었거나 패왕이라는 모토에 걸맞지 않은 인물을 지적해주시고 포함시켰으면 하는 인물도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