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군필자도 있고 미필자도 있겠지만 , 군필자라고해도 이런경험은 없을수도 있음
롤하다 트롤만났는데 갑자기 군대시절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어떤 A라는 이병이 있었는데 사회생활경험도 부족하고 일을 잘못합니다. 그냥 딱봐도 관심병사 느낌입니다.
그래서 선임들에게 많이 갈굼당했습니다 . 일반적이라면 더이상 갈굼안당하기위해서 열심히 하던가
저새끼들 좆같아서라도 열심히 하던가 보통 둘중에 하나인데. 갈굼당하면 당할수록 아무런 내색없이 일을 더 못합니다.
딱봐도 고의 트롤러라고 생각들정도로요
몇몇 마음씨 좋은 선임들은 이런저런 회유책도 많이써봤지만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그 마음씨 좋은 선임들조차 포기하고 갈궈대기 시작합니다.
결국 A이병은 다른곳으로 보직을 강제 변경 당했습니다.
제 군생활 경험인데 롤 트롤러들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문제는 이런병사가 제 군생활하면서 4명봤습니다(다른보직이지만요)
고의 트롤러들 쪽팔려해야합니다. 고의트롤러 = 관심병사 입니다.
롤하다 멘탈약한 트롤러 만나서 빡쳐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