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두마리의 팽귄이. 산을 올라 갔습니다. 험난하디 험난한산이었죠... 눈발이 휘날리며.. 점점더 추워지자.. 도중 한마리의 팽귄이 쓰러졌습니다. "안돼! 난 할수 있어. 이까지 추위쯤이야! 난 팽귄이다!!" 결국 그 팽귄은.. 정상에 올라 갔땁니다.. 그리곤 하는말이 먼줄 아십니까..? "내려가야지 ~" 하핫.. 살려 주십시요!! 갑자기 따뜻한 방이. 추워 지는걸 느끼십니까?? 크큭.. 추천 꾸욱 눌러 주십시요.. 첫글인데.. 추천수가 많아야 또 올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