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진호
- 저그빌드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인구대 드론 비율을 확립한 플레이어
- 저그의 특징은 오로지 공격적인 플레이로 나온다는것을 증명한 플레이어
2. 박성준
- 홍진호 이후 종족특성상 저그가 힘이 많이 꺾여 있었을때 마지막 남은 저그의 희망 이었던 플레이어
- 투신이라는 별명답게 홍진호 보다 더욱더 공격적인 플레이
- 확실하진 않지만 테란 바이오닉 상대할때 뮤탈을 이용한 전술을 확립한 플레이어
3.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남방의 수호자
- 3해쳐리 뮤탈 빌드를 확립한 플레이어
- 날아오르기 전까지 저그를 넘어서서 스타1판 안에서 3대장급 플레이어
- 날아오름과 동시에 스타1리그를 혼자서 마무리 지음 (대단한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