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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 제가 고마운건지 미운건지....
게시물ID : gomin_407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노니......
추천 : 3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19 04:16:10
친구때문에 기록전과긁히고 배신당하고 친구잃고
사람이제 무서워서 못믿겟고 21년동안내꿈을잃고
공황장애와우울증까지 가져버린 내자신인데....
거기다가 용기까지 없는 제자신이 미운건지 고마운건지
옥상에서 술먹으면 밑내려보고 뛰어내려보고싶다는충동
내가 이제 모할까 왜살아야할까 라는생각.........
그냥 뛰어내리라는 내판단에 뛰어내리려고난간에 섯지만
오만가지생각에 뛰어내리지 못하고 울기만하네요.......
이용기까지없는 내자신 참 못낫네요
고마운건지 미운건지 정확히 모르겟고.......
하아 또다시 술먹어야겟네요 술이확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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