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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 시나리오★☆★
게시물ID : freeboard_620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사구팽
추천 : 1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9 05:12:51

는 자료창고에 적은거는 닉네임 클릭해서 안 뜨네..

나중에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볼 것.은 아니고 페이지 넘어가면 링크 주소 여기에 적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databox&no=1111144215&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111144215&member_kind=







추가 업데이트(2012.9.19.수)(안철수 출마선언과 기자들과의 질문답변을 본 후)


어제 여담으로 삼천포로 굉장히 빠져서 한개 시나리오 안 적은게 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여서.. 내가 원하지 않아서.. 그런 시나리오가 안 나올꺼라고.. 여담 이야기 하면서.. 까먹은거 같은데..

최악의 시나리오..

대선 투표날 까지. 박근혜:안철수:문재인

1:1:1구도...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3%EB%8C%80_%EB%8C%80%ED%86%B5%EB%A0%B9_%EC%84%A0%EA%B1%B0

음.. 13대 대선 때가 이런 구도 였네.. 그리고 노태우..-_-

직선제의 역사가. 이승만,박정희가 있긴 한데.. 이승만은 부정선거로-_-

아무튼..

1:1:1구도..


오늘 안철수 출마 선언..

어제 예상 시나리오 적을 때 말한거처럼..

나는 딱히 불출마는 3달동안 남은 기간때매 미지근 할꺼 같다고 했고.

그리고 문재인 지지발언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건 좀 타이밍상 아닌거 같고.. 나중에 해야 더 효과적이지..

야권 단일 경쟁 구도로 갈꺼라 예상했는데..


오늘 안철수 발언에서.

딱히 야권 단일에 대한 강한의지는 못 보았다.

출마 선언이니 그럴수도 있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서도.. 영 미적찌근한 반응..

그래서 기자들이 계속 질문했다는 후문..ㅋㅋ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91557021&code=910100

(기자 질문 내용은 찾기 힘들어서. 한겨레.경향.오마이로 필터링해서야 겨우 찾은-_-;;)


일단은 더 지켜볼 용의가 있음. 아직 3달이나 남았으니.

2달.1달.아니..1주일 전까지도.. 야권 단일 안 하더라도..

나는 왜 끝까지 안철수를 믿고 싶은걸까..

정말 1주일 전에 안철수가 문재인을 지지 하는. 나만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걸까..


아무튼.

앞으로 안철수.문재인 검증과정이

참으로 흥미진진 할꺼 같다.ㅋㅋㅋ


아 그리고..

13대 대선 때..

항공기 폭파 사건 꼼수가 있더군-_-


뭐 이런 꼼수야.

최근에 있떤 선거에서도, 북풍쯤이야 많았으니.ㅋㅋ

저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북풍은.ㅋㅋㅋ 요긴하게 쓰이네. 이게 언제까지 먹힐지도 참 궁금하네

(적절한 북풍이 보여주는 것은. 세계적인 음모. 세계적으로 소수 엘리트들끼리는 연결되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증거다.

그들끼리 연결되어 있고, 그들끼리도 경쟁하고, 아무튼 현 시대는 그들만의 은밀한 리그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요번에는 신선하게. 북풍보다는.

요즘 중국과 일본이 격렬한데. 이와 관련해서.

전쟁 구도를 이용하지 않을까 한다.


아니면 진짜로 전쟁이 일어나던가..

하기에는 현재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전쟁은 반대 하지 않을까 한다.

전쟁나면 지들의 기득권도 장담할 수 없으니.ㅋㅋ

단지 이용할꺼라고만 예상한다.











추가 업데이트(2012.9.21.금)


베오베에 올라온 닉네임:저녁즈음에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308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3080&member_kind=

민주당의 계파vs안철수의 계파 보답x

에 관한 글을 읽고


맞는말이다..

민주당도 계파 정치로 썩어있다는 말

다 알고 있다. 나도 알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안철수가 출마선언에서도 계파 정치를 비꼬앗고, 책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앗다.

자신은 빚진게 없다고..


정말 꼼수도 없고. 음모도 없고.

안철수가 말한것을 진실. 한수로 받아들였을 때.

안철수가 정말 새로운 정치를 열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당근. 안철수를 찍고 싶다.


근데.. 과연 국민 수준이 여기까지 왔냐는 것이다..

대구로만 보자.. 

누구 뽑냐고 물어보면.

대구가 딴나라당 라인인데.. 이카는 놈들이 아직도 널렸다.

가카께서 친히 요정을 빙의해서 증명해 주셔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

더 굶어봐야 정신차린다.

2012년 총선 때 투표 꼬라지봐라.

변하고 있긴 하다.

나도 변하였으니깐.

근데 총선 투표율을 진작컨데.


대선까지.. 민주당 계파를 척결해야 된다는 수준까지는 못 온다.

아직도 새누리당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 했는데.

새누리당 프레임에서 벗어나는게 초급마법 배우는거라면

민주당 계파 척결하는 프레임은 고급 마법이다..


몰라.. 광렙해서 고급 마법 배울 수 있을지..


이 말을 왜 하는거냐면..

박근혜:안철수:문재인

1:1:1 구도로 대선까지 간다면..

몰라..

지금 3달 남은 느낌으로는 질꺼 같다.


앞으로 여론조사를 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왜 적고 있는거지..

안철수가 계속 가면 질꺼라는거를 적고 싶엇던걸까.

아.. 이 말을 하고 싶엇던거지.

너무 앞서가는 안철수라고 해야되나..

나도 앞서가고 싶지만. 과연 국민들은 따로 올 수 있냐는 것이다..


아무튼.. 오늘 베오베에 적힌 글을 보니..

정말 안철수가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칼을 든 것은

문재인

그가 얼마나 계파 정치에 관해서 쇄신할 것인가를

입장 표명하던가 해서 해결봐야 한다.


아무튼 오늘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낀거는

그냥 안철수의 한수에 집중하자는거다.

철수씨께서 직구를 던지고 계신데.

사람들은 그 공을 변화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나 할까


아무튼 계속 지켜보면 답이 나오것지.











추가 업데이트 2012.09.22.토

(네이버 웹툰 2012 멸망을 보다가 갑자기 대선이랑 연결되는 생각이 나서)


아~ 예상 시나리오가 또 떠올라서 적는다.ㅋㅋ

이것도 확률이 로또 확률임을 먼저 밝힌다.


음모론(숨겨진 진실)을 접하다보면 2012년 12월 21일이 지구 멸망이라는 말이 간혹 보인다.


그리고 흔한 지하철 책자판기에도 2012년 멸망이라는 책도 있고.

네이버웹툰에서 조차 2012 멸망 웹툰이 있다.


여기서 함정은 아직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인식을 못 하고.

그냥 2012멸망이라는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

(뭐. 조금더 깊이 파고드는 사람은 12월 21일까지 알겟지만, 대부분 사람은 잘 모른다)


자~ 그럼 밑밥은 충분히 펼쳐졌고.

대선 투표일이 12월 19일이다.

멸망까지 이틀전.


그리고 대선 D-DAY 임박하면 떡밥 투척

(미국 대선 자료: 

12월 17일대통령 선거인단 538명 투표(당선 득표수 : 270표 이상)
: 각 주별 상원의원 100명, 하원의원 435명, 워싱턴DC 대표 3명으로 구성
2013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 제 45대 미국 대통령 취임


왜 미국꺼도 했냐면, 우리나라 대선만 가지고,

소행성 떡밥을 써먹기에는 좀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


구지 소행성 충돌 같은거 말고.

지진.화산.등등 내가 생각 못 하는 부분까지.해서


지구 멸망 프레임을 가지고 온다.

왜?????????????

어차피 곧 지구 멸망 하는데 투표해서 뭐하냐.

이게 먹힐까??

ㅇㅇ.충분히 먹힌다. 이번 총선때 투표 안한 사람이 45%나 된다.

이 45%에 포함되는 사람에게는 잘 먹힐꺼라고 본다.


아무튼 결론은.

지구 멸망 키워드로. 투표율을 떨어 뜨리는 시나리오도 있다는거다.

끝~







2012.11.6.화.

아.. 오랜만에 적네..ㅋㅋ

게을러 지면 아니되는데.ㅋㅋ


흠..

먼저 한숨부터..에휴..

디데이 오늘-43.

몇일전에 50 들은거 같은데.

또 일주일이 그냥 지난거 같네.


거진 1달 동안. 내가 예상했던. 토론은 하지도 않았음.

지금 몇인전쯤에서야. 그네 누님 다굴 맞기 싫어서. 투정 부리는거 나오고.


지금까지 네거티브 선거.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이쁜짓 하는거.

이쁜짓 하는거는 좀 그만 봤으면 좋겟다.ㅅㅂ

뭐 의미 있는 곳 방문해서. 자기의 주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건 괜찮지만.

꼭 선거철만 되면 잘보일려고 가는 곳들..

mb때 속았으면 됬지. 이런거 좀 고만 하자.


그리고.. 뻔치 없이 대선 나오겠다고 하는 애가 보이던데..진짜-_-ㅅㅂ

귀신은 없다. 왜??

이런 사람들 안 잡아가자나.

꿈에 나와서 장난질이나 처하는 귀신은 개뿔.

귀신은 뭐다??뇌가 창조한 메카니즘이지.

진짜 있으면.

시발 내 면상 앞에 나타나서.

진지하게 우주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하자.ㅅㅂ

믓시엘~


은.. 또 삼천포로 빠졌고..


내일은 미국 대선..

미국 정세에 대해서도 좀 공부 해야겠다.

요즘 세계 정세에 대한 공부를..

너~~~~~~~~~~~~~~~~~~~~~~~~~~`무 안 하는거 같다.

반성해라.


지금 세계화 시대다.

세계 정세는 곧!!

국내랑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잃지 말라.


다시 국내로 와서..

단일화가.. 내 생각보다.. 좀 늦다??가 아니고.

내일?? 단일화 좀 확실하게 이야기 하는 풍인데.


음.. 후보 등록일까지만 잘 하면 될꺼 같다.

아마 이때쯤이면 단일화에 대해서 어떻게 안 되겠나.


난 철수횽을 믿는다.. 그리고 재인이 횽을 믿는다.

일부 썩어 있는 민주당 쇄신 성공해야 한다.


에휴.. 대통령 잘 뽑아도 걱정인게..

시발.. 총선을 말아먹었으니.

쩝.. 


여기까지 한국이라는 도가니탕 안에서만 생각해본거라면.



이제 살짝 세계적인 음모론을 가미.

뽑히는 대통령들 뒤에는 누구들이 있다??

빅브라더가 있다.

지구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는분들.

실지적인 지구 주인들.


흔히 생각해서.

게임 삼국지를 하고 있다면.

우리는 게임 삼국지 안의 병사들이라면.

빅브라더들은 플레이어.ㅋㅋ


우린 한낱 장기판의 말과 같다는거. 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이야기가 왜 나오나..


그들만의 리그.

그들끼리의 싸움.

그들끼리의 싸움이긴 한데.

문재인.안철수를 밀어주는 세력들이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고.


한반도를 평화 통일 시키려는 세력들이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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