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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카사★
추천 : 2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3/11/26 22:42:11
치토스와 새우깡은 단짝이다.. 오늘도 함께. 길을 걷고 있었따 ^^ 아주 즐겁게.. 길을 가던중.. 칸쵸가 불쑥 티어 나왔따.. 필시 친구 치토스를 보고 인사하려고.. 경공을 써 날라 왔을것이다..-ㅅ-; =ㅅ=; 치토스는.. 새우깡에게 칸초를 소개 시켰따..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따... 다음날... 아침에 집을 나서면.. 항상 맞이 해 주던.. 새우깡이 안보였따 =ㅅ=; 어딜 갔지. 하고.. 길거리를 배회 하던중.. 건너편에서 칸쵸와 새우깡이 함꼐 있었따. 그런데.. 새우깡이 칸쵸 시다바리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ㅅ= 언른 달려가 새우깡을 잠시 불러.. 왜 그러냐고 물었따.. 새우깡의왈... "야! 칸쵸 등에 문신 봤냐?? =ㅅ= " 흐흣.. 여러븐 사랑해요 ㅡㅡ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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