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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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 사진=스타뉴스 |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국내 신곡 작업을 지속 중이다.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내놓는 곡마다 인기를 끈 걸그룹 에이핑크의 근황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들어 국내에서는 완전체 모습은 잘 비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덧 대표 K팝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에이핑크는 올 1월과 2월, 사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에이핑크 측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에이핑크의 구체적 국내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면서도 "하지만 국내 팬들을 위한 신곡 작업은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신곡 작업을 하고 있는 만큼 에이핑크의 국내 컴백 때는 멋진 곡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