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선 20세 이후 눈이 다 자랐기 때문에 수술후 다시 나빠질리는 없다 라고 호언장담했지만
1.2나오던게 0.7까지 떨어졌네요
반년넘게 약물치료+지켜보자 라는 병원의 대처에 나아진점이 없어서
최후의 방법인 재수술을 해야하나 하고요
한번 더 눈을 깍는다는게 엄청 불안하기만 하네요
일상생활은 할만하지만 1.0이상이 꼭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