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꺼 불후의 명곡2
지금 1~5보는중인데
지금은 아이돌들 나오는데
이것들이(물론 편곡은 편곡자가 했겠지만)
슬픈노래를 신나게 한답시고 편곡해서 부르는데
왜저러나 싶네요 ㅎㅎ
첨에 양요섭이 희야 불렀을때도 밝게 편집해서 그랬는데
ft 아일랜드가 뭐였더라 부른것도 그랬고
이번에는 준수가 민해경 보고싶은 얼굴인가 불렀는데
그것도 락으로 한답시고 하는데
감정은 다 어디로 간건지
나가수에서는 편곡으로 곡의 분위기를 바꿔도 감정은 가지고 가는데
아이돌의 편견을 깬다고 나와서는
락이다 보사노바다 뭐 이러면서 한다는게 다 감정은 다 어디로 가고
그러는지
슬픈가삿말의 락이나 메탈 노래가 없는건 아니지만
2pm준수는 보고싶은 사람 부르면서
신나가 놀아보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