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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럽덕이다~ㅜ
게시물ID : star_354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이쁨
추천 : 12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01 20:47:47
휴일 근무후 퇴근길에 2호선에서 이나럽을 본방사수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히죽히죽 거리면서
주변의 시선이 느껴집니다....뭔가 발가벗겨진 느낌
화면을 손으로 최대한 가려봅니다.
휴대폰의 대화면과 시야각이 야속합니다.....
아....50분이 너무 짧습니다.

밥먹고 고화질로 복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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