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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부터 비범했다.
게시물ID : freeboard_354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곧휴가철이래
추천 : 1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8/02 12:53:42
어렸을 때. 디지몬이 한참 유행하고 있을때 '카드 슬래쉬'라는 기술이 있었다. 친구들은 계단위에 올라가는 다른 친구들의 엉덩이에 학생증을 긁으며 "카, 카드슬래쉬!!!" 라고 하고 도망가곤 했었다. 물론 나도 당했었다. 그때 나는 머리속에서 울리는 그 목소리를 그대로 내뱉어버렸다. 으어어어어ㅓ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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