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잠수 요원 2명이 선내 화물실에서 수색 개시!→ 부모 기대!! → 15분 만에 중단
속속 전해지는 거짓 정보 → 부모 절망! → 분노의 마이크 퍼포먼스(알고보니 학생들과 상관없는 사람들)
해가 지면 수색 중단. → 부모 절망! → 내일부터 상황이 좋아질 겁니다. 본격적으로 해보죠. 다음 날 되면 다시 관망(4일 연속)
5일째 돌입! 거친 바다에 선체 전복!→ 부모 절망! → 선내 에어 포켓 소멸 위기
492 >>375 이 소식 때문에 묻혀 있지만 어제 일본 해상에서 한국 차량 운반선 7만톤짜리도 불탔지 하지만 일본 근해라서 신속한 구조를 한 덕분에 모두 살았지 장소는 와카야마 현의 남쪽으로 약 740km 떨어진 해상 사실 이 정도 사고는 올해에만 3번째. 한국 해운업계를 상대하는 보험회사들도 고민이 많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