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싶어서 말씀드리지만
비질런트는 스카이림 대형 퀘스트 모드 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하루에 조금씩하면서 일주일 정도 플레이했네요
전투는 다크소울처럼 보스별 패턴이 있으며, ep1~4 까지 있습니다 (마지막에 패턴첨부)
스토리도 무난하게 좋았어요(근데 여기저기서 비슷한걸 본적이 있는것같은 기분이..^^)
스샷을 다 찍기에는 너무 큰 퀘스트라서 몇백장을 찍어도 부족할 정도..
비질 시작 전
ep2 쪽 퀘스트였는데 상당히 호로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연못 앞
들고 있는거 보이시나요? 사람이에요 ㄷㄷ
분위기가.. 저 앞에 이 지역 보스있어요
몰락발의 유혹 - 불에서 타죽을래? 아니면 나한테 영혼 팔래?
이런 의자만 보면 앉아보고싶어짐 ㅋㅋ
이런게 모드라니..너무 대단한것같아요;
모리하우스랑 1
모리하우스랑 2
몰락발의 석상앞에 뷰가 너무 좋아성
보이스 나오는 모드까지 같이 하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몰입도가 훨 높음
회상씬에서 만난 몰락발
마지막 최후의 전투
저는 진엔딩루트로 선택했어요
끝나기전 몰락발과
자료출처는 스카이림카페 온난님 스크린샷입니다
ep4에만 나오는 저런 보스몹만 엄청 많아요
다크소울에서 보던 친구들도 있구요 ㅋ
처음 동굴 나오고나서 리버우드 간 뒤에 접은분들을 많이 봤는데 아쉬울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