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탐욕스러운 마음을 관철하고 있으면서

감히 그 더러운 마음과 입으로 정의를 논하십니까? 민주주의요? 자유?

당신들이 이런것을 논할 자격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소리 마십시오.

 

그따위로 행동하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재검표를 주장한다는

쓰레기같은 소리 입에 올리지 마세요. 썩어 문드러진 시궁창 냄새 납니다.

 

 

자신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 논리적으로 지적을 당하자 상대방을 코스프레 종자로 몰아세우고.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니까 사람들을 싸잡아서 코스프레 종자로 몰아세우고.

끝없이 사람을 의심하고 매달려서 괴롭히고 비난과 욕설 그리고 인신공격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제와서 사람들 앞에 그 추악함이 들통나게 될것같으니 논쟁을 그만하고 소통을 하자구요?

진짜 지나가던 개새끼도 웃지 않을 말입니다.

 

뜬금없이 화해를 하자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자기가 잘못한게 있으면 반성하겠다고 말하고는

정작 자신이 싸질러놓은 더러운 인신공격과 욕설 및 매도의 리플은 싹 지우고 나서 본인은

죄가 없다는듯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고 계시면서. 그래놓고는 소통? 화해?

 

게다가 그렇게 활동하면 우리들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이니 그냥 그걸 놔두라?

짖는것도 정도것 짖어야 처다라도 보죠.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정말로 재검표를 절실히 원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와

반대로 재검표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만들기 위해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죠.

 

근데 둘다 죄질이 더럽다는게 문제에요.

 

정말 절실하다면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시겠어요?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부정개표라면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결과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근데 그것을 바로잡자고 말하면서 역겨운 의심질을 남발하고

싸잡아서 매도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피해자인척 해요?

 

정말로 부정투표같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따위 짓을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무엇을 노렸던간에 여러분의 수작은 실패했다고 단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니네들 덕분에 재검표가 싫어지지도 좋아지지도 않았구요. 니네들이 활동해서 미친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

분열되는 듯 보였지만 상식과 논리에 근거한 사람들이 당신들의 개수작질을 다 잡아냈으며,

또한 그 추악함을 본인들 스스로가 드러내고 계시니 말이죠.

 

알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의 추태가 다 드러났으니 정신승리나 마음것 하시죠.

병신같은 근거 가져다 붙이면서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평생 그렇게 믿고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