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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삭스 대회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54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ede
추천 : 3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1 01:23:01
따른 분들의 니삭스를 봐도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

오직 최초의 니-삭스만이 절 미치게 합니다.

전 이 이상하교 야릇한 상황에서 성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끝없이 생각한 끝에 알아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니삭스 대회의 참가자는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끄러움이라곤 티끌도 없습니다!

그 분! 그분께선 여전히 부끄러워하며 세침떼기인 것입니다... 흑흑(감동의 눈물)

그 얼마나 아름다운 것입니까. 으으

부끄러움 세침떼기에 수줍게 공개하며 반응을 본다니... 으윽! 이 무슨 강력함!

아..아... 앞으로도 여장! 여장 많이 올려주시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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