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른 분들의 니삭스를 봐도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
오직 최초의 니-삭스만이 절 미치게 합니다.
전 이 이상하교 야릇한 상황에서 성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끝없이 생각한 끝에 알아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니삭스 대회의 참가자는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끄러움이라곤 티끌도 없습니다!
그 분! 그분께선 여전히 부끄러워하며 세침떼기인 것입니다... 흑흑(감동의 눈물)
그 얼마나 아름다운 것입니까. 으으
부끄러움 세침떼기에 수줍게 공개하며 반응을 본다니... 으윽! 이 무슨 강력함!
아..아... 앞으로도 여장! 여장 많이 올려주시길!(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