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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4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퇴생Ω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6/25 23:37:49
학교에서 왕따 같은 안좋은 일로 자꾸 정신 상태에 이상을 겪고,
이제는 너무 지쳐서 다니기가 힘들어서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제부터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런데 과연 이 길이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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