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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림과 이상한 리플들
게시물ID : humorbest_35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아.이
추천 : 56
조회수 : 4789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1 11:53: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11 11:25:40
이하 리플 바보아이 [2004/04/05] :: 저희집 구석에 데려가 어두침침한 구석에서................. 접시나 닦게 시키죠 바보아이 [2004/04/05] :: 아니면 침실에 데려가 ................................... 청소를 시켜도 되겠군요 Kiz [2004/04/05] :: 아니면 단 둘이 화장실에 들어가서...................................................막힌 변기를 뚫을 수도 있겠군요 지누지누 [2004/04/05] :: 그것도 아니면 모텔에데려가...................................................................자장가를 부르게 할수도 있겠군요 날씨흐림 [2004/04/05] :: 걍 약국에서 콘X를 산뒤에..............................................................물풍선 터트리기를 해도 되겠군요. Gunner [2004/04/05] :: 아니면 근처 야산에서.............................나물 채취를.... 라면국물 [2004/04/06] :: 아니면 저 여학생을 힘으로 덮쳐서............... 밥을 한끼 사라고 할수도.... the sky [2004/04/06] :: 아니면 어두컴컴한 뒷골목으로 강제로 데려가서....................................쓰레기 줍기를 할 수도 있겠지요 LastTime [2004/04/06] :: 아니면 저 여학생을 애들한테 돈 몇만원을 받고..................같이 놀라고 할수 있겠지요 바보아이 [2004/04/06] :: 이것으로 므흣한 상상을 시키려던 유뇌충씨는 농락당했습니다 -_- KillerMaster™ [2004/04/07] :: 그냥 어두컴컴한 오락실에 데려가 같이 테트리스 한판! 필승 [2004/04/07] :: 아니면 저 소녀를 200엔 쥐어주고 데려가서.............................................................#$%%@@$%%%..... 황기자 [2004/04/08] :: 텅 빈 교실에 데려가 의자에 묶어 놓고..................................................정석이나 풀게 하죠 The Wing(--?) [2004/04/08] :: 이런... 결국 이상한 생각을 한건 나 뿐인가! 글쎄...-_-a.난 아무 생각도 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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