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박근혜 후보가 출석률 제로에 최저임금도 모르고.... 등등 말해봤자,
박근혜 후보가 정치의 정도를 걷고 있다고 하네요.
안철수 후보는 젋은층의 지지를 쇼맨쉽으로 얻었을 뿐이고 문재인 후보는 관심조차 없다네요.
참... 답답합니다. 권력의 입김이 미치는 TV방송을 보고 그걸 판단하시다니요.
많은 정보를 필터링 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인터넷 매체의 정보를
단지 젋은이들의 짧은 생각일 뿐이라고 비평하시네요
소위 "어르신"들의 정치성향이 이토록 보수적일줄은 몰랐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저희 아버지 포함 "어르신"들의 눈을 뜨게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