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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칸48492;
추천 : 1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11/27 05:48:39
울 녀친이 울 집에 왔었슴돠. 녀친을 위하여 저녁을 만들어 주는 중에 TV에 박한별 나오는 CF가 나옵디다. "나는 박한별이다. 나의 연기는 하나뽀~쓰를 타고 흐른다" 그걸 보더니 한마디 합니다. . . 그것도 연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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