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내려진후에 생명의 위협을느낀 광주분들이 무기를 들게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베충들이 말하는걸 들어보자니 계엄령전부터 무기를 소지하고있었고 그에 어쩔수없이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개수작을 부리네요
신경쓰지 않으려고해도 민주화운동을 자꾸 폭동으로 몰아가려는게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