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100% 국민행복 실천본부'는 4·11 총선공약 내용과 실천방안을 담은 법안 52건 중 51건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00% 국민행복 실천본부는 19대 국회 출범 99일째를 맞아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대선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공약 법안실천 국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총선 선공약 법안 52건 중 노·사·정 협의가 필수인 노사관계법을 제외한 51건이 국회에 제출되거나 정부의 세제개편·행정처리에 반영됐다고 본부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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