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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겸둥이
추천 : 1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3/11/27 10:09:09
내칭구 언니 칭구가 실화로 있었던 일입니다..
결혼한지 한달정도 되서 시어머니께.. 잘보일라고 애를쓰는데...
어느날 언니가 임신 한것을 알고.. 시어머니께서 귤을 사오셨더랍니다..
귤을 하나 하나 까주시드니... 애미야.. 맛있냐? 이랬는데
언니가 하는말....
예..어머니.. 존나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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