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케이트 보드 같은 걸 타고 미로를 통과하는 온라인 RPG 게임이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무슨 자동차같은 것도 탔던 것 같습니다.
바람의 나라처럼 약간 2.5D ? 형식이었습니다.
2.
체스 같이 여러 말들로 플레이하는 전략게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한 말인 A는 B 를 이기고 B 는 C를, 다시 C는 A를 이기는 형식이었습니다.
근데 특이한 건 상대편 말은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말들의 종류에는 왕이랑 무슨 청소부? 그리고 성벽? 같은게 있었고
제 기억에 이름은 굉장히 웃긴 이름이었습니다. 왕꽝기손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나오진 않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