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대사는 제 기준입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이라는 영화에서
연정인(임수정)이 하는 말.
"자신의 공간을 침묵이 삼키게 두지 마세요."
너무나 맞는 것 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왜냐면요..
조용하게 지낼수록 참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냥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