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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4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집똘똘이★
추천 : 1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9 20:57:37
95년생 올해로 고3인 한 학생입니다.
공부는 별로 하지 않지만 공부로인한 스트레스로
웃음을 잃은거 같습니다.
웃어본지가 언젠지.. 하아.. 오유에 여러가지 웃긴것들이
있던데 재밋긴했지만 제 표정에서 웃음을 만들어내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저 좀 웃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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