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심각한 정신공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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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름 정화 짤 하나 두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청바지만 두고 보면 나름 볼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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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75B 브라 + 양말 뽕 1개 의 컴비네이션으로 이루어진
공갈 가슴이에요
음...
이 순간부터 겉으로 보이는 여자 가슴은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건 절대 일부러 찢은게 아니에요(진지)
스타킹을 처음 신어봤는데 마지막에 뚜-둑- 하는 저의 남자로서의 정체성과 같이
스타킹 올이 다 나가버리 더군요..
...좀,좀만 참아 스타킹 쨩!!
좀 만 참으면 확실하게 요단강 너머로 보내줄께!!
아래는 75B 브레지어 + 양말 뽕 2개의 가슴 에어백 입니다.
여러분도 만들어보세요
수치심과 정체성 혼란으로 내일의 해를 보고싶지 않아지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답니다....헤헤헤헤ㅔㅎ
제가 엉덩이 하난 진짜 예뻐요
걸을 때 마다 좌우로 씰룩 씰룩 대는데 동영상을 못찍는게 아쉽네요
으앜- 눈갱
최근 몸무게가 확 늘어나 버렸어요...
거의 1년동안 10키로나 쪄 버리는 바람에 완전 돼지에요 ㅠㅠ
앞인지 뒤인지 모르겠네요???
폰카메라 화질이 안좋은게 좋게 느낀건 처음이네요 ㅎ
앞 뒤가 똑같은 하체~
여러분,
뽕은 사랑이에요!
그럼 끝으로 제 몸을 견디기위해 끈질기게 버티다
결국 돌아올 수 없는곳으로 가버린 검스쨩을 위해 댓글 한번씩만 달아주세요...ㅠㅠ
그럼 전 다음 니삭스 대회를 위해 살을 빼고 있도록 할께요
여기까지 정신공격을 버텨주신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남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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