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에서는 택시에 탔던 20대 여성이 장기가 적출된체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하지 않나
경산에서는 미용실에 강도가 들어서 미용실 사장을 칼로 찔렀다고 하질 않나
지금 대구 탈주범은 청도에서 산타면서 황해나 찍고 있질 않나
겁나서 이거원
이게 진짜인지 루머인지도 모르겠고
나같은 청년이야 그렇다쳐도 여자들은 진짜 걱정이네요
제여자친구한테 호신용 스프레이라도 사줘야겠네요.
빌어먹을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