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면은 매 정권마다 볼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계의 특권의식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사례로 노무현 김대중 정권의 특별사면만 봐도 그 사례를 알수가 있죠
정치권의 잘못된 관례를 청산하고 새로운 법 질서를 바로 세우자는 말에는 쉽게 공감할수 있지만
단지 현정권의 사면 사례를 들어가면서 비판하는건 옳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정권 지난정권 지지난 정권 모두 잘못한것은 인정하되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