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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4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공익WER★
추천 : 5
조회수 : 14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26 13:27:38
저는 연애학 석사학위를 따고 박사학위를 준비중인 5년차 오유인이에요
고게의 많은언니들이 모르는 이상한 진실 하나 말해드릴께여
주변에 친구 혹은 아는지인중에 언니들눈엔 지극히 평범한 뇨자인데 남자가 자주 바뀌거나 헤어지면 곧바로 또 연애한다거나 주위에서 소개팅을해달라는 부탁을 자주받는 뇨자언니가 한명쯤은 잇을꺼에여
그럼 언니들은 항상 이런 생각을하겟죠
'내가 혹은 아는누구가 더 괜찬고 이쁘고 소위말하는 스펙이 더 좋은데 왜 지극히 평범한 쟤가 더 인기가 많을까'
왜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해요 언니들생각대로 평범하기 때문이에요
너무 이쁜여자를 보는 남자들은 보기엔 좋아서 열광을하겟지만 막상 작업을 한다던가 수작을 부리게되면 본인도 느낄꺼에요 안된다라는걸 .
옛말에도 그런말 잇잔아요?? 오르지못할나무 쳐다보지도마라
또 좀 외모가 별로인 친구는 남여둘다 시각적인 동물이라 싫어해요( 여자들도 옥동자정도되는 외모의 남자기 싫듯...옥동자까는건 아닙니다)
그건 남자여자 똑같잔아요 ??
결국 남게되는건 평범한 여자란거죠 ~ 적절한외모에 적절한성격 적당한 몸매를 가진여자는 완전 이쁜여자보단 좀더 작업하기 쉬울꺼라 생각하는거죠 ~ 그래서 주위에 찝적대는 남장네도 많고 그런거에요
남자는 그런동물이니 언니들이 어디가 이상해서 그런건 아니니 상처받지말아요
헤헤 이탄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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