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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54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8/04 21:22:29
여고에 적응해가는 나를 보면서
한 편으로는 좋은데
한 편으로는 싫다.
좋은 점은 진짜 재밌게 놀 수 있는 점이고,
나쁜 점은 나로서도 '아.. 이게 정녕 여자사람인가?'하고
의구심이 자꾸만 든다는 것.
그건 뭐 오유를 할 때부터 시작이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고등학생 중에서 진짜 여자사람은
공학 다니는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음.
하지만 가슴 속에 로망을 품고 사는 나도
그 쪽에 끼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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