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5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3/03 11:43:35
어쩌다 쥐어주는 담배 한 갑이
서러우셨소.
빈속에 소주가
쓰던가.
안주로
본인 다리 해드실 줄 알았으면
이번 설에
소다리 구해다
드릴 것을
내 글이 푼돈이라
김만 몇 장 넣었네.
- 안주
#21.03.03
#가능하면 1일 1시
#아버지, 김 몇 장은 부족했소.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