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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5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힐스
추천 : 1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25 19:39:10
집에오니 어머니께서
저녁먹으라며
부르시더니 꺼내주신
족발님..
1차끝나고
간만에 칼퇴하는 동생과2차를위해
장보고 후다닥준비했네요
2차사진은 이따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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