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 사상 이바x 감자탕집 새벽에 갔다가
어이가 없어서 진짜
그 조선족 알바 새끼가 음식 들고 오다가 지 손으로 쳐먹고 그걸 가져다줌
그걸 내 친구가 보고
와 이런 뻔뻔한놈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