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체인드 - Siren 밴드명도 그렇고, 묵직한 리프와 화음까지 엘리스인 체인스를 연상시키네요. 음습하고 강렬하네요. Alice In Chains - Rooster 말이 나온 김에 엘리스인 체인스의 노래 한곡 음습하고 비틸려 있고, 자학적이며 퇴폐적인 Deftones - You've Seen The Butcher 음침한 메탈하면 데프톤즈를 빼놓을 수 없죠. 피아 - 내가 제일 잘나가 아니다 싶다가도 잘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반어법으로 들리기도 하네요. 오묘합니다 Incubus - Megalomaniac 피아하면 떠오르는 인큐버스 Rammstein - Ich Will 집에 들어오는데 뜬금없이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Dr. Core 911 - Taxi [욕설주의] 음... 재생시키실때는 가급적 주위를 확인하셔요;; 장혜진 - 해줄 수 없는일 오늘 선곡은 좀 달렸으니, 마무리는 장혜진으로 정화. 원곡은 박효신입니다 들으실 분은 -> http://www.youtube.com/watch?v=JmCvWzyZm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