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가 마지막 인줄 알았는데 4주차 특전 덕에 한번 더 보게 되었네요.
3번 볼때 까지 젠카이노 러브라이브를 단 한번도 안들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4번째에 그걸 들을줄이야... ㅂㄷㅂㄷ...
그리고 상봉 4시50분꺼 에서 왼쪽 끝에 맨 뒷자리에서 끝까지 떠들고 초반에는 앞자리에서 대사를 따라하는 사람까지...
그래도 보쿠히카는 감동 ㅎㅎㅎㅎㅎ
블루래이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사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앞!
뒤!
그리고 내부!!
정화되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