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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54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빛푸른★
추천 : 2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30 21:43:35
이제는 단순히 정치이야기만 하기엔 너무 격해졌다.
초 5부터 대2까지 한 오늘의 유머인데,
어느새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걸 느끼고
차츰 고쳐가고있는중.
갠적으로는 어릴적부터 정치성향을 갖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함. 이건 모태신앙이랑 비슷함.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좋은지 모름. 근거가 부족.
이런식으로 한쪽에 다리를 담그고 나서는,
아, 나도 정치좀 알아 하면서
정말 제대로 발을 담근자의 글과는 거의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걸 보면서 느껴지는 생각임.
Ps. ~~의 어떤점을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ㅋ
이런 댓글 싫어함.
제발 손끝말고 달좀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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