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화론의 오류는 창조를 더욱 증거한다.
게시물ID : religion_3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Ω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7/23 01:02:57
진화가 개뻥이면 왜 창조가 맞냐? 따지는데 진화가 개뻥 = 창조 증거 맞음.
왜냐면 생물이 피조되거나 스스로 생기거나 둘 중 하나여야지. 더 있음?

컴퓨터가 피조되거나 스스로 개발되거나 둘 중 하나 아님??



1.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도망간다. 평생 다른 새가 뻐꾸기를 자기 새끼로
착각하여 키운다.

뻐꾸기가 존재하려면 이미 다른 새들이 먼저 존재해야 한다. 낳고 도망갈 둥지가 필요하
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뻐꾸기는 어떻게 다른 새가 자신의 새끼를 보살필 줄 알고 알을
낳고 도망가는 습관이 생겼을까?

동물은 자신의 새끼라고 착각될 경우 끝까지 보살핀다. 그런데 뻐꾸기처럼 그 다른 동물이
자기 새끼를 친 새끼(욕 아님)로 착각한다는 것을 알았을까? 본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위험
한 것 아니겠는가? 과연 이것도 어느날 미친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낳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게 유리해서 살아남았다는 개폭풍 같은 소리는 치우시길.


2. 물고기 입을 청소하는 새우가 있다. 그것도 특정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청소시에는 절대
잡아 먹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때는 먹힌다. 이 두 천적이 공생하려면 둘 다 동시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둘 중 한 마리가 청소받고 싶은 습관이 생겨도 청소받을 수 없고,
둘 중 한 마리가 청소해주고 싶은 습관이 생겨도 청소해주지 못하고 먹힌다.
둘 다 동시에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 가능하다.

그러니까 웃기는 일이다. 진화라는 것은 천적을 피하기 위한 위장술은 있어도 어떻게 천적을
돕는 방향으로 진화하냐는 말이다. 마치 계산된 것처럼.

모든 물고기가 청소 새우에게 청소받는게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많은 물고기와 청소새우가 서로 청소하고 청소 받는 방법으로 진화하는가?


난 씨댕 여자한테 인기 많게 진화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
진화는 마음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야.
여자랑 나랑 마음이 통해야 하는데 억지로 해도 안되는게 우연히 된다?

아니면 진화가 환경을 고려해서 진화할 능력이 있다면 그것 자체가 이성이 있다는 것인데
그런 이성이 있다면 차라리 강한 동물로 진화하지 뭐하러 먹이로 진화하겠는가??



더 쓸게 많지만 원래 진화론자들이 밀리면 반대 폭풍 누름.

니들은 성경 깔 것이 많아서 좋았겠지만 진화론이 더 깔게 많단다.
진화론 거짓이 드러난지가 오래지만 니들은 인정하지 않지.

아직도 진화론은 3줄기가 있고 통합이 되지 못했단다.
즉 진화 과학자들끼리도 생물 진화를 확정하지 못하고 연구하고 있지.

미생물의 세대교차 능력으로 다른 동물까지 진화되었다는 건 어이 없는 발상.
마치 장동건이 여자한테 인기가 많자 옥동자도 여자한테 인기 많다. 라는 것과 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