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 나름 레시피보고 노력해봤어요!
부분부분 간은 봤는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불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고기가 어떻게 익었는지도 맛보기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밑간 할 때 후추를 한부분에 집중투하 한 것 같기도하고,
제가 음식을하면 외관이나 맛이나 둘중 하나만 살아나는 의문의 현상이 발생해서 불안하네요.
이래봐도 제 결과물 중에서는 모양이 잘나온 편이랍니다(...)
아! 감자는 큰거 하나사서 속을 파다가 으깬 감자넣고 통째로 구웠어요.
작품명은 공학적 설계에 의한 스테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