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자기/얘야] 무슨 일이에요[일이니]?
휴고, 자넨 정말 다정한 사람이야.
She is the darling of the newspapers and can do no wrong.
그녀는 신문들에서 총애하는 인물이니 잘못될 수가 없다
라고 나왔는대 그만큼 가까워진걸까요?
아니면 그냥 레리티가 스파이크를 걱정해서 한말일까요?
저는 그래도 가까운 사이 라기보단 연인쪽을 바라보고 들리는것 같은대
10화에서 감동먹어서,,
그냥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다 좋은건가,,
그래도 이 둘 보고있으면 훈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