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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티와 스파이크의 진도는 어디까지 나간거죠?
게시물ID : pony_3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록블래¤
추천 : 3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9/20 20:21:31






정주행으로 다시보는대
시즌 2 10화에서 고백후에
사이가 가까워진건 알았지만
지금 올린 2기 21화 6분01초에 드래곤족 대이동 때 간다는 스파이크보고
레인보우 대쉬가 말한후 
레리티가 말릴떄 달링이라고 들린것 같은대
달링은 

명사

1. (비격식) 여보, 자기, 얘야(사랑하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표현)

What's the matter, darling?play

여보[자기/얘야] 무슨 일이에요[일이니]?

2. 아주 다정한[친절한] 사람

You are a darling, Hugo.play

휴고, 자넨 정말 다정한 사람이야.

3. the ~ of sb/sth 특히 사랑받는[인기 있는] 사람, 총아

She is the darling of the newspapers and can do no wrong.play

그녀는 신문들에서 총애하는 인물이니 잘못될 수가 없다


라고 나왔는대 그만큼 가까워진걸까요?

아니면 그냥 레리티가 스파이크를 걱정해서 한말일까요?

저는 그래도 가까운 사이 라기보단 연인쪽을 바라보고 들리는것 같은대

10화에서 감동먹어서,,



그냥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다 좋은건가,,



그래도 이 둘 보고있으면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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