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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曰 "정치가분들 중에 말과 행동이 다른 분들도 있잖아요?
게시물ID : sisa_228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치인
추천 : 2/7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20 20:22:45

집 없는 설움 안다더니… 대학원생 때 '딱지 매입' 드러나


[안철수 탐구 <1>] ■ '언행 불일치' 도덕성 논란
"어머니가 딱지 매입" 해명… 증여세 납부도 규명해야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엔 일등석 항공권 등 특혜
자회사 43개 확장 묵인 "거수기에 그쳐" 지적
안랩 BW 헐값 인수 등 與 "20여개 의혹 검증"

▦판자촌 '딱지'(재개발 아파트 입주권) 매입 및 전셋집 거주 논란 ▦안랩(옛 안철수연구소)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 인수 및 안랩의 투자 은행 대상 뇌물 제공 의혹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특혜 의혹과 '거수기' 논란 등이 있다. 이들 의혹 대부분은 안 원장의 발언이나 글 내용과 상충되는 것이어서 '이중성' 논란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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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에서 "개발 논리만으로 밀어붙이다가 용산참사 같은 사건을 초래했다"고 언급했던 안 원장이 정작 자신은 딱지 구매로 이득을 얻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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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딱지논란
전세집 거주논란
bw 헐값인수 논란
뇌물제공 의혹
대기업특혜와 거수기논란
온라인복권(현 로또복권) 사업을 수주한 사실도 논란
비닐하우스 논란
최태원 구명
브이소사이어티논란
군입대 거짓말논란

http://news.nate.com/view/20120920n00936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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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구명·대기업 은행 진출 등 참여 "책에 썼던 재벌 엄벌·금산분리와 달라"


2003년 4월 이 모임을 주도한 최 회장이 1조 5,000억원대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구속되자 안 원장은 브이소사이어티 회원 중 한 사람으로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같은 처신이 안 원장이 <안철수의 생각>에서 밝힌 내용과 모순된다는 점이다. 안 원장은 저서에서 "기업주가 전횡을 일삼거나 주주 일가의 사적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건 범죄가 된다"며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정의가 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안 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탄원서 제출에 동참했던 사실을 인정하며"이 일에 대한 비판과 지적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20920n00936
<한국일보>

기업 행태와 다를 게 없는 안철수의 회사


2009년 말 안철수연구소, 中企와 계약만료前 일방해지
장비임대료 안 주다가 패소

안철수연구소는 2008년 3월 IT 중소기업인 K사로부터 통신보안 장비 6대를 2년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 3월에도 K사와 또 다른 1년짜리 임대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계약 만료일을 2~3개월 앞둔 2009년 12월, 안철수연구소는 사전 협의 없이 K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양측이 맺은 계약서에는 "계약을 중도 해지할 때에는 양측이 상호 협의해 진행한다"고 돼 있다. 이에 K사는 남은 2~3개월분의 임대료 2270만원을 '위약금'으로 요구했지만, 안철수연구소 측이 받아들이지 않자 2010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920n01337
<조선일보>

'기부천사'라는 安이 대표로 있던 5년동안 안철수硏 기부액은 순이익의 0.1% 수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대표이사를 맡던 기간 안랩의 기부 금액은 순이익의 0.1% 선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 원장은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기업을 경영할 때도 돈만 버는 영리기업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힌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20920n01296
<조선일보>

안철수는 왜 대통령이 되면 안랩 지분을 기부한다고 했을까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국회의원과 장ㆍ차관을 포함한 1급 이상 고위 공직자는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보유 주식 총액이 3000만원을 넘을 경우 보유 지분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白紙信託)해야 한다.

따라서 안 후보 역시 대통령에 당선되면 안랩 지분을 보유할 수 없게 된다. 지분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지방 선거에서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안 원장이 출마를 포기하며 박원순 시장을 지지한 것도 보유한 주식 때문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까지는 안 원장이 안랩 지분 관리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안 원장은 안철수재단을 설립하며 당시 보유하고 있던 안랩 지분 372만 주(37.1%) 중 절반인 186만 주를 재단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했다. 안철수재단은 현재 안 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박영숙 이사장이 맡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0/2012092000261.html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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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曰 '저는 지금까지 제가 쓴 글 안지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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